
■공연일자: 2025-06-27(금)~2025-06-28(토) *일자별 10명씩 무작위추첨
■공연시간 : 금 20시 / 토 15시
■관람시간 : 80분(인터미션 없음)
■공연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주최,주관 : (재)부산문화회관
■관람연령 : 36개월 이상
■입장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공연문의 : 051-607-6000(ARS 1번)
*댓글이벤트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 아내의 삶을 사는 중년 여성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찬미하며 그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을 풀어내는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선택 후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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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6328
장년의 이기적인 남편으로서 여성의 삶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조금은 느끼고 싶네요.
2025.06.12 1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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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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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ngirl
어느새 내가 중년이네요 ...
어릴때는 엄마모시고 가고 싶어서 관심가졌다면
이제는 부모이고 엄마인 내마음도 다독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봅미다
엄마랑도 가고 싶은데 남편이랑도 가고 싶네요
남편입장에서 바라보는 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내를 함께 생각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6세 11세 아들 부모이다 보니 여유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당첨을 핑계로 남편이랑 연극도 보고 여유도 부려보고 싶어요
따뜻한마음 부여잡고 언니랑 엄마위해서 추천하고 띠켓팅도 해줘야겠어요
당첨이 되든 안되든 좋은 공연을 알수 있게 해줘서 우선 감사합니다^^
2025.06.12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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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96902738
고생한, 그리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이 공연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2025.06.12 1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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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19271898
제가 제 이름으로 주체적으로 사는 삶에 대해 고민스러워,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2025.06.12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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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try22
어머니께서 올해 만 65세가 되셔서 시니어가 되셨습니다. 고령자가 되신 지금 삶을 한번 돌아보실 수 있도록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06.12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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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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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337
우리네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이었던 여인..
그 아름다운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정열적인 삶의 순간들을
사랑하는 아내의 두 손을 마주잡고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요...
모든 것을 견디고 마침내 피어나는 그 모습을 ....
2025.06.12 1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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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46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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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679675292
중년 여성인데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중년 여성이라 공연이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2025.06.12 0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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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miyg
나도 누군가의 딸이였고 지금은 엄마 아내로 살라가는 중년여성...많은 관심이 가네요
삶의 열정을 느끼고 싶네요
2025.06.12 0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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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61797839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 관람 희망합니다! 중년 여성의 정열과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무대, 꼭 보고 싶습니다
2025.06.12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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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0806253
요즘 위로가 필요한 나날을 보내다 이 연극소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공연을 보며 위로 받고 싶네요 .
2025.06.12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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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nstar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라는 말처럼, 각자의 삶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아내, 딸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제 인생에도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2025.06.12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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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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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s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라인댄스, 줌바댄스를 섭렵하고 있는 부인과 함께 관람해보고픈 공연이네요...부부를 대표(?)해서 응모합니다...
2025.06.11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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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got
동구 증산로에 자취해서 응모합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2025.06.11 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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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1350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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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106714580
아직 엄마랑 공연을 보러 간 경험이 없는데, 처음 경험하는 공연이 이 댄스공연이면 참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스틸컷의 맨발의 배우분들이 너무 자유로워 보여서 보는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만 같아요.
2025.06.11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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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giun
누군가의 딸에서 어느새 엄마가 되었네요. 엄마와 함께든 나의 딸과 함께든 3대가 함께 해도 좋을 법한 공연이네요. 응모하고 갑니다.
2025.06.11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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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tec76
이 공연 관람으로 누군가의 엄마로 살았던 어머니를 이해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06.11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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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hiner
중년의 삶을 정열적으로 표현되는 공연을 보고싶네요
2025.06.11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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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랑 와이프랑 같이 보면 좋을듯해서 응모합니다^^
2025.06.11 1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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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718325563
늦여름에서 초가을... 제 나이를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 '바비레따'로 표현해주시다니요.
지금 허덕이며 사는 제 삶을 정열적이라 해주시고~
매일 피곤한데 아름다운 순간이라 찬미해주시니...
그들의 춤과 몸짓을 직접 뵙고 싶습니다. 응모합니다.
2025.06.11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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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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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가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25.06.11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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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6920347
어미나와 함꼐 보고 싶습니다!! 이번엔 꼭!!!! 당첨 되기를
2025.06.11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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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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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337
거창한 삶을 원하지도 원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하루 일상속에서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식이자 부부의 인연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 느낌의 찬미를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동의 울림을 느껴보고 싶어요
하루의 삶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공연으로 더욱 감동과 환희를 느껴보렵니다..
2025.06.11 0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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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16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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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6217
댄스 공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25.06.10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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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접어든 저에게 뜻깊은 공연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2025.06.10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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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o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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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337
우리가 사는 이곳이 바로 바비레따가 아닐런지요?
누군가의 아내이며 엄마이고 딸로써 살아온
정열적인 여성의 삶에 찬사를 보내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을 아내를 위해 관람해야 겠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아내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두 손 꼬 옥 잡 고 서
공연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0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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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i
따듯한 내용의 공연을 가족과 함께 보러 가고 싶어요
2025.06.10 0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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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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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6217
댄스공연 본적은 없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보고 싶습니다!
2025.06.09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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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dnf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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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중년여성으로서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네요
2025.06.09 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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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ls
삶의 또 다른 소소한 기쁨이자, 일상의 더 나은 시간을 오롯이 즐겁게 꾸며갈 수 있는 설레이는 하루를 누리고 싶어 신청합니다.
2025.06.09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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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8262
중년이 된 여친이 상당히 보고 싶어하네요"""
2025.06.09 0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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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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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 사이에 어느덧 제 나이가 중년에 접어 들었네요
좀 우울했는데 열정적인 공연관람을 하며 힐링하고 싶어요
2025.06.09 0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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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a
중년 여성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댄스로 어떻게 묘사할지 기대됩니다~!
2025.06.08 2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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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ito
댄스로 풀어내는 재미가 기대되네요~꼭 보고 싶어요!
2025.06.08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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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91780004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너무 재미있어보이는 공연이네요^^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활력을 얻고싶어요!
2025.06.08 2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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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0628
중년의 나이이라는 무료한 일상에서 조금의 위로를 느끼고 싶네요
2025.06.08 15: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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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2862492
인생이 평탄하지 않은 것처럼, 누군가의 삶을 되돌아보면 그 속엔 말없이 견뎌낸 시간들과 꾹꾹 눌러 담은 감정들이 있죠.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은 그 모든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어루만지는 무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공연도 우리 삶의 굴곡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 같아요. 정말 기대됩니다!
2025.06.08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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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16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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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1109
사는게 힘이 들때 공연을 보면힘 나고 즐겁습니다
2025.06.08 1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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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hdus0903
처가의 장인과 장모님 두 분을 연차적으로 돌보면서 연차적으로 두 번의 이별을 겪어야 했던 아내와 그 순간을 회상하면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2025.06.08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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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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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3958788
공연 관람이 좋은 에너지가 될것같아요 신청합니다
2025.06.08 0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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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72575862
딸역활&엄마역활을 잘 하고있는
아내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2025.06.07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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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서 60대로 넘어 간 중년의 여성입니다. 은퇴를 앞두고 중년의 삶을 느끼고 싶습니다
2025.06.07 1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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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공연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봐오던 부산일보사 늘 응원합니다.
2025.06.07 0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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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 ^
2025.06.06 2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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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자 엄마이자 아내로 살고 있는 40대 입니다.
아무리 난리쳐 봐라. 피어나고 말지.
이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저는 지금 난리치는 중입니다. 곧 피겠죠?
2025.06.06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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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을 앞에두고 지난 세월이 순삭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은 진짜 여고생인데 굵어진 손마디 거칠어진 손 늘어진 피부며 배며 참 마음 속상합니더 우리를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봐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5.06.06 1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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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1956kr1956
삶의 무게를 실감하는 육순의 아내와 함께 노년의 문화체험을 희망합니다
2025.06.06 1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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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ud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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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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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으로 향하는 내 나이.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2025.06.06 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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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1073049
부산에 이사 온지 5년째, 아직도 낯설고 어색하지만 부산일보 문화 이벤트 덕에 정서는 풍요로와 지네요
2025.06.05 2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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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4070823
부산에 살고 있어서 평소엔 서울 공연을 보러 가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특별한 공연 소식을 들으니 너무 반갑고 설렙니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라는 제목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 그리고 아내로서 살아가는 중년 여성의 삶을 정열적이고 아름답게 풀어낸다니, 저뿐 아니라 제 엄마까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쁘고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공연이라고 믿어요.
부산에서도 이런 깊이 있는 공연을 만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2025.06.05 2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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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123
중년이 되어 보니 일어나면 아프다는 소리만 하게되니 내삶이 서글퍼지네요
삼남매 밥걱정에 조금 힘이 들어 어서 벗어나고 싶은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직장생활하는 애들도 힘들겟지만 힘들어도 힘든다는 말은 못하고,,, 그래서 이젠 나도 조금은 외출할 일을 만들고 있어요 ㅎ
멋진공연보고 힘찬 에너지 충전하고 싶어요
넘 기대 됩니다 ~^^
2025.06.05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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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2806142
중년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춤추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부산 댄스 동호회 회원입니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라는 공연 제목을 보는 순간, 제 이야기 같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 그리고 아내로 또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느끼고싶네요(전 남자입니다 하하)
춤을 통해 제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것처럼, 이 참여형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찬란하게 느끼고싶네요
꼭 관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05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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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cjdtnr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거짓같네요.
그래서 다시 길이 보일때까지 가만히 멈춰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제가 그랬거든요.
길을 잃으면 당황하지 말고 가만히 그 자리에 멈춰있어.
그러면 누군가의 도움으로
또는 스스로의 힘으로 길을 찾을거야~
2025.06.05 1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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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딸이자 누군가의 아내가 엄마가 되기 위해 임신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있군요" 보면서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살아가는 중년여성을 리스펙하고싶어요!
2025.06.05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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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412305225
쉼이 필요할때~~40대가 되면서 뭔가 놓치는 삶을 살아가는것 같네요 동기부여가 필요한 때..용기를 받고 싶습니다~
2025.06.05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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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khwa62
지금 저한테 딱 맞는 공연인것 같아요~보고 싶습니다.
2025.06.05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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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5303
어느듯 나도 중년이 되었네요 활기가 점점 떨어지는듯한 요즘
열정적인 중년들의 춤 사위를 보며 위안과 활기를 받고 싶습니다!!!!
2025.06.05 09: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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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337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이며 아내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중년 여성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찬미하고 그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을 풀어내는 이 아름다운 공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의 공연 관람을 꼭 해야겠군요... 아름다운 봄의 여인을 맞이하면서...
2025.06.05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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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5304798
따듯한 내용의 공연을 가족과 함께 보고 싶어요
2025.06.05 0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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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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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504
한때는 딸이지만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로 엄청 고생하며 아등바둥 살아가는 와이프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비록 큰 물질적은 못해주지만 이 공연으로 조금마한 선물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2025.06.04 2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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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056948708
친정엄마 모시고,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행운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06.04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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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797548948
화려한 중년을 살아온 집사람과 이제 중년의 길에 들어선 며느리가 함께 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2025.06.04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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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426379688
이혼 후 엄마랑 같이 사는데 서로 성향이 너무 안 맞아서 힘드네요. 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
꼭! 보고싶어요!
2025.06.04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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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11394983
중년여성의 춤은 어떠한 에너지를 줄지 궁금하네요.
토요일에 엄마랑 데이트 하면 정말 좋겠어요!
2025.06.04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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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k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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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tec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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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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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939618967
엄마와 딸 ..나이가 드니 그말만 나와서 슬퍼지네요 ㅎ 어떤공연일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25.06.04 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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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0117254
10여년간 다른 지역에서 떨어져 살던 여고 단짝이 부산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느새 액티브 시니어가 된 단짝과 함께 '바비레따'가 되어 한 순간의 깊은 쉼을 갖고 싶습니다.
2025.06.04 1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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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26920347
무더운 여름 한참 갱년기로 고생하시게 될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2025.06.04 1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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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4102620313
엄마이자 딸 그리고 엄마와함께 좋은추억만들고 싶습니다^^
2025.06.04 1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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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ric1980
꿈꾸지만 하지못하는, 늘 부러워만 하는 그런 무대네요~
갈망가득한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2025.06.04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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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o3
중년을 멋지게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2025.06.04 1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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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6677
당첨 확인 나의 해피존
나의 해피존에서는 당첨 확인 및 이벤트 응모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에게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연락드립니다.

▶ 6/20 발표 예정
▶ 당첨안내 : 당첨자 문자로 당첨내역 발송
공연시작 1시간 전 현장 매표소에서 전화번호, 이름 확인 후 티켓 수령
※ 당첨자 안내를 위해 <마이페이지-기본정보>에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 6/28 10명, 6/29 10명 무작위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