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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 임윤찬을 만났다

작성일2026.01.28

조회27

공연명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부일 시네마극장 - 1월

작성자

busan1bo

평점

부산일보 덕에 우연찮게 부일시네마를 알고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커덕 당첨이 되어버렸다.

당첨된 영화는 '크레센도'

우선 영화 '크레센도'를 검색해보았고 다시 '크레센도'의 음악적인 뜻도 검색해보았다.

 crescendo: 점점 커짐; 증가; 세기 증가

영화 내용은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을 할 수 없지만 엄청 큰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온 방송을 뒤덮었던 피아노 천재 '임윤찬'에 대한 것이었다.

뉴스에서, 유투브에서 잠깐씩 짧은 결과물로만 접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고 내심 영화에 대한 기대가 밀려왔다.

초반에는 대회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않았다.  

이후 예선과 본선, 경연을 치르며 참가자가 30명, 18명, 12명, 6명으로 좁아지는 과정을 당시 인터뷰와 함께 실제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보는 내가 더 떨렸다.

보는 나도 떨리는 데 직접 참가한 연주자들은 어떠했을까? 더구나 상대들은 자타가 인정하는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피아노의 천재들이 아닌가.

더구나 임윤찬은 참가자 중 제일 어린 18살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큰 압박을 이겨냈는지 정말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알고 있듯이 임윤찬이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었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새로운 피아노의 천재가 탄생한 것이다.

'크레센도'는 아마도 경연을 거치면서 느끼게되는 점점 더 극으로 치닫는 압박감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2시간동안 들을 수 있는 귀가 호강한 영화였다.

 

p.s. 티켓배부시간을 6:00로 조금만 당기면 배부후에 7:00까지 식사를 할 시간이 될 것 같아 관람자들이 조금더 이용이 편리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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