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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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영화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습니다.
작성일2026.07.29
조회25
공연명
매월 만나는 인생 명작 부일시네마 시즌3 7월 상영작 <싱 스트리트>
작성자
lawyer8107
평점




저녁에도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무더운 여름날~
예비 신부와 함께 부일시네마 7월 상영작 '싱 스트리트'를 관람하였습니다.
재개봉한 영화라는 사실을 모르고 첫 관람을 하였고, 극중 남자 주인공(코너)가 친구들과 밴드를 구성하여 자신의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주인공이 밴드를 결성하려고하자 주변에서 많은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주인공이 잘보이려고한 여자 주인공 (라피냐)의 대사 중 '뭐든 적당히하면 안돼'라는 대사는
많은 주옥같은 대사 중 가장 와닿은 대사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중 일부를 실행하지만.. 적당히, 대충이 아나리 죽을듯이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하게되었습니다.
또한,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 함께 관람을 하다보니..
'행복한 슬픔, 그것이 사랑이야'라는 대사 또한..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슬픔.. 모순되는 것 같지만. 연결고리가 있는듯하지만. 뭔가 오묘한 대사인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모퉁이 극장에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한 '싱 스트리트'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부산일보측에도 감사드리며, 다른 독자분들께서도 관람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