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ZONE PLUS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실망은 없다..

여지껏 제가 봐온 

부산일보 이벤트

해피존 플러스에 대한 평가입니다..

연극 이프온리 뿐아니라

매년 꼭 1회 이상의 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해피존 플러스 덕분에 

올 한해도 너무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담지 않아도 

저절로 와서 담기는

이프온리 내용도

삶과 죽음의 의미

사랑에 대한 이별

그 모든것 하나하나가

가슴의 별이 되어 내려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였으라

내년 한해도 그 이후에도

쭈~~~~~~우~~~~우~~~욱

부산일보와 해피존플러스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오며

부산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행복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만사형통하는 평탄한 길이 열리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행복합시다..